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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ROAD, 다양한 일상 굿즈 선보여

대한야구위원회(KBO)는 팝업 스토어 KBO ROAD에서 다양한 일상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KBO ROAD에서는 노이신 작가의 일러스트와 캐릭터가 담긴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이 작가는 야구공, 방망이, 글러브 등 야구의 요소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한 일러스트와 캐릭터로 KBO ROAD를 꾸며나갔다.

KBO ROAD에서 판매되는 굿즈들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KBO ROAD의 일러스트가 담긴 티셔츠를 비롯해 피크닉 매트, 러그, 맥주잔, 칠링백, 파우치, 그립톡 등 다양한 일러스트와 캐릭터로 꾸며진 상품들은 야구장을 넘어 팬들의 일상으로 다가가기 위해 제작되었다.

또한, KBO ROAD에서는 아름다운 색깔로 일상을 꾸밀 수 있는 굿즈도 준비되어 있다. 주인공으로 노이신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진 포스터, 뱃지, 키링,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기념구 등을 통해 다양한 부분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다.

KBO는 방향제 전문 브랜드 오센트와 협업하여 에어 퍼퓸도 판매하고 있다. 그라운드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에어퍼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그라운드에 있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맥주 브랜드 한맥 체험존과 젤라또 브랜드 비비도따의 시그니처 젤라또 및 커피 판매 등 F&B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진행되고 있으며, 스티커, 엽서, 띠부띠부씰, 부록, 야구모자 등 다양한 굿즈도 함께 판매된다. KBO ROAD는 팬들의 일상을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굿즈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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