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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코스모링크 비나, 베트남 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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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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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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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베트남 진출 5주년 맞아 사업 강화
KBI그룹은 KBI코스모링크 비나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각 분야 계열사를 통해 베트남 사업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KBI그룹은 2017년에 KBI메탈을 이끌고 KBI그룹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베트남의 SH-VINA 지분을 100% 인수하고 KBI코스모링크 비나를 설립하여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였다.

KBI코스모링크 비나는 베트남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인정받아 올해 4월 베트남 정부 소비자 보호협회가 주관하는 골든 브랜드 베트남 TOP 20에 선정되었다. 품질과 서비스의 우수성으로 베트남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업체로 선정되었음을 의미한다.

베트남 진출 이후, KBI코스모링크 비나는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영업 강화를 통해 2021년 매출을 2020년 대비 90억원 증가한 360억원으로 달성하였다. 올해는 매출 400억원을 목표로 실적을 높이고 있다.

또한, KBI그룹의 다른 계열사인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은 지난 3일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 베트남 산하 석유탐사개발회사(PVEP-POC)와 해상 구조물 건설용 강관 납품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BI그룹의 계열사들이 시너지를 내며 베트남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I그룹 경영진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 주최로 열린 수교 30주년 기념 베트남 방한단 환영 만찬에 참석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이 베트남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과 만나 계열사의 공격적인 사업 방침을 협의하였다.

KBI그룹은 베트남 진출 5주년을 맞이하여 안정적인 실적으로 베트남 시장에서의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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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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