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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베트남 사업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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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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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KBI코스모링크 비나의 베트남 진출 5주년 기념 박차

KBI그룹은 베트남 진출 5주년을 맞이한 KBI코스모링크 비나의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계열사를 통해 베트남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KBI코스모링크 비나는 2017년 베트남의 SH-VINA 지분을 KBI그룹 컨소시엄이 100% 지분 참여로 인수합병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KBI코스모링크 비나는 베트남 정부 소비자 보호협회가 주관하는 골든 브랜드 베트남 TOP 20에 선정되는 등 현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베트남 진출 이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영업 강화로, KBI코스모링크 비나의 2021년 매출은 2020년보다 90억원 증가한 36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올해는 400억원을 목표로 설정해 순항 중입니다.

또한 KBI그룹의 다른 계열사인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은 3일,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 베트남 산하 석유탐사개발회사와 다이 헝 광구 확장 공사 관련하여 128억원 규모의 해상 구조물 건설용 강관 납품 수주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BI그룹의 경영진은 현지 사업 진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에는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가 주최한 수교 30주년 기념 베트남 방한단 환영 만찬에 참석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이 베트남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과 만나, 계열사의 공격적인 베트남 진출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KBI그룹은 KBI건설을 통해 LH가 실시하는 베트남 흥옌성 일대 143만1000㎡(43만평) 규모의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사업에도 지분 투자하고 있습니다. KBI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성과 창출을 위해 베트남 사업에 더욱 주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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