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밸리, 마곡에 형성 중인 식품 기술 중심 지역
스마트시티 마곡, K푸드밸리 형성 중
마곡지구는 서울시 5대 거점으로 지정되었으나 개발계획이 미뤄지다 지난 2009년에야 기반 공사가 시작됐다. 롯데중앙연구소와 아워홈 등이 마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상 이노파크에는 김치를 연구하는 종가RPD 김치연구팀이 있다. 대상은 김치 업계 1위 업체로 김치 시장의 40%와 수출용 김치 물량의 50~60%를 생산하고 있다. 김치에 대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논란으로 인해 중국산 김치는 아스파탐을 사용하여 국내로 수입되고 있다. 아스파탐은 김치의 유통기간을 늦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내 대기업은 사용하지 않는다.
마곡지구는 서울시 5대 거점으로 지정되었으나 개발계획이 미뤄지다 지난 2009년에야 기반 공사가 시작됐다. 롯데중앙연구소와 아워홈 등이 마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상 이노파크에는 김치를 연구하는 종가RPD 김치연구팀이 있다. 대상은 김치 업계 1위 업체로 김치 시장의 40%와 수출용 김치 물량의 50~60%를 생산하고 있다. 김치에 대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논란으로 인해 중국산 김치는 아스파탐을 사용하여 국내로 수입되고 있다. 아스파탐은 김치의 유통기간을 늦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내 대기업은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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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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