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신도 "가해자에 대한 영상 게시"로 혐의 받고 검찰에 송치
기독교선복음교회(JMS) 정명석(78)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를 2차로 상처 입히는 영상을 게시한 JMS 신도 A씨가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금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유튜브에 피해자의 이름이 언급되거나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영상 5개를 게시한 혐의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게시한 총 27개의 영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그 중 5개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나머지 22개의 영상은 허위 사실이나 명예훼손과 관련된 혐의가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이들 영상은 피해 여신도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이는 내용, 제보 사실, 대만 디지털포렌식 기관에서 받은 결과 보고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나는 신이다라는 영상은 가짜 및 거짓 제보로 정명석을 비방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나, 경찰은 이 영상을 개인의 의견으로 간주하여 명예훼손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된 영상 5개를 제외한 나머지 22개 영상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다른 팀에서 고소된 영상 19개에 대한 수사는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명석은 여신도를 성폭행하거나 준강간한 혐의로 대전지법에서 재판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 사건과 관련하여 범행을 직·간접적으로 도와준 2인자인 정조은과 민원국장은 각각 준유사강간 및 준유사강간 방조 등의 혐의로 징역 7년과 3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금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유튜브에 피해자의 이름이 언급되거나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영상 5개를 게시한 혐의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게시한 총 27개의 영상에 대해 조사한 결과, 그 중 5개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나머지 22개의 영상은 허위 사실이나 명예훼손과 관련된 혐의가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이들 영상은 피해 여신도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이는 내용, 제보 사실, 대만 디지털포렌식 기관에서 받은 결과 보고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나는 신이다라는 영상은 가짜 및 거짓 제보로 정명석을 비방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나, 경찰은 이 영상을 개인의 의견으로 간주하여 명예훼손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된 영상 5개를 제외한 나머지 22개 영상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다른 팀에서 고소된 영상 19개에 대한 수사는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명석은 여신도를 성폭행하거나 준강간한 혐의로 대전지법에서 재판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 사건과 관련하여 범행을 직·간접적으로 도와준 2인자인 정조은과 민원국장은 각각 준유사강간 및 준유사강간 방조 등의 혐의로 징역 7년과 3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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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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