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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의 e편한세상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e편한세상은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로, 지난 20여 년 동안 변함없는 경쟁력을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독일 레드닷디자인어워드와 미국 IDEA디자인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도 브랜드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건설사로서 최초로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브랜드 가이드라인&디자인 전략 부문 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e편한세상은 소비자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를 개발하여 신규 공급 단지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족 구성원의 취향과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디사일런트(D-Silent) 바닥구조를 도입하여 가정용 에어컨의 저소음 작동 모드와 유사한 수준의 소음 차단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술은 오는 9월 분양 예정인 인천 검단신도시 e편한세상에 국내 최초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e편한세상은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가구 내부를 360도 가상현실(VR) 플랫폼으로 구현한 공동주택 입주 지원 서비스 디뷰(D.VIEW)와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주택 옵션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는 디버추얼(D.Virtual)을 제공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e편한세상은 하반기에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동탄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 등을 분양할 예정입니다.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담당 임원인 박승미씨는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이자 대한민국 넘버원 브랜드에 걸맞은 최고 주거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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