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2023 시네바캉스 서울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3-08-04 12:0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2023 시네바캉스 서울"이 현재 서울아트시네마 정동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휴가철에 시원한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고전영화와 예술영화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임스 딘이 출연한 1955년 영화 <이유없는 반항>부터 재즈 뮤지션 마일스 데이비스가 참여한 1958년 영화 <사형대의 엘리베이터>까지 전설적인 작품들부터, 쿠엔틴 타란티노가 연기를 선보인 1996년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그리고 잔혹한 내용으로 유명한 2001년 영화 <이치 더 킬러>까지, 총 30편 이상의 작품이 상영된다.

모든 작품이 매우 훌륭하여 한두 편을 꼽기 어렵지만, 이번 시네바캉스 서울에서는 특히 마리오 바바 감독의 작품에 주목해야 한다. 그는 1963년 영화 <블랙 사바스>, <너무 많은 것을 안 여자>, 그리고 1970년 영화 <8월의 달을 위한 다섯 인형들>을 연출한 인물이다. 마리오 바바는 이탈리아의 히치콕으로 불리며, 알프레드 히치콕이 1958년 영화 <현기증>, 1959년 영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그리고 1960년 영화 <싸이코>를 통해 현대 스릴러 영화의 문법을 확립한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 공포영화의 대부분을 창조했다.

예를 들어, 1971년 영화 <블러드베이>는 한적한 호수 별장지에서 벌어지는 대학살을 다룬 영화로, 의문의 살인자가 많은 살인을 저지르는 슬래셔 영화의 원작으로 유명하다. 이 작품은 많은 후배 감독들에게 인용되거나 재창조되어 오마주를 받았다. 존 카...
추천

0

비추천

0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