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딸에게 몹쓸 짓을 한 40대 아빠, 징역 10년형 구형
10년간 친딸들에게 가해진 가해자 아빠, 징역 10년형 선고
대구 지법 제11형사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47세 A씨가 10년간 친딸들에게 폭언, 폭행 및 성추행을 가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검찰은 징역 10년과 함께 신상정보 공개 고지와 보호관찰을 청구했습니다.
A씨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친딸 2명에게 약 10년간의 가혹행위를 가하였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장기간에 걸쳐 범행한 것과 성인이 된 피해자들이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구형 이유로 제시하였습니다.
A씨는 재판에서 "딸들이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A씨의 범행 사실을 알게 된 아내 B씨는 남편과 딸을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B씨는미리 준비한 흉기 2개로 잠든 남편의 두 눈을 찌르는 등 살해를 시도하였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로 징역 2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 지법 제11형사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47세 A씨가 10년간 친딸들에게 폭언, 폭행 및 성추행을 가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검찰은 징역 10년과 함께 신상정보 공개 고지와 보호관찰을 청구했습니다.
A씨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친딸 2명에게 약 10년간의 가혹행위를 가하였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장기간에 걸쳐 범행한 것과 성인이 된 피해자들이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점 등을 구형 이유로 제시하였습니다.
A씨는 재판에서 "딸들이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A씨의 범행 사실을 알게 된 아내 B씨는 남편과 딸을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B씨는미리 준비한 흉기 2개로 잠든 남편의 두 눈을 찌르는 등 살해를 시도하였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로 징역 2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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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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