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DGB대구은행장,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에 참여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사진)이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마약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관련 영상이나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업로드하는 방식입니다.
황 행장은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업로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이자산운용 사공경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으로는 하이투자파트너스 권준희 대표와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을 지목했습니다.
황 행장은 "마약 관련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번지고 있어 경각심을 느끼게 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기회에 참여하여 해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행장은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업로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이자산운용 사공경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으로는 하이투자파트너스 권준희 대표와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을 지목했습니다.
황 행장은 "마약 관련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번지고 있어 경각심을 느끼게 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기회에 참여하여 해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대전 "청년 연구원 사기 사건", 대전 유성경찰서 수사 23.11.07
- 다음글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수사의 난항 예상 23.11.07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