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이희재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이희재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춘 베테랑으로, 다양한 공정거래 법적 이슈를 다루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다. 특히 이 변호사는 소비자정책국에서 근무한 당시에는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 IT 대기업의 표시광고법 위반 사건을 처리하며 광고 킬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 뿐만 아니라 카르텔조사과에서도 활약하여 조사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기업의 정보교환 행위를 적발하여 올해의 공정인에 선정된 경력도 갖고 있다. 이 변호사는 이제는 화우 공정거래그룹에서 역할을 맡아 공정위 조사에 대한 방어권 보장과 절차 투명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우 공정거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변호사, 공정거래조사부 검사 출신 변호사, 고문, 전문위원 등 5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들에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공정거래그룹은 공정위 조사 단계부터 팀을 구성하여 신속하게 사건을 해결하는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인력 채용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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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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