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충돌 후 생존자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는 이야기
혜성 충돌 후 생존한 인류들이 산소와 생필품을 무기로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작품은 이윤균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감시자들과 마스터를 연출한 조의석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배우 김우빈은 비인두암 투병 후 복귀하여 기대를 모을 연기와 액션을 선보인다. 혜성 충돌로 인해 대부분의 대륙이 바다에 잠기고, 한반도는 사막이 되는 대재앙이 찾아오면서 인류의 단 1%만이 살아남게 된다. 인류는 QR코드를 통해 코어, 특별, 일반으로 분류되며,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은 난민으로 산소와 생필품 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한 상황에서 "천명그룹" 후계자인 류석(송승헌 분)에 맞서기 위해 빈민 출신 택배기사인 5-8(김우빈 분), 사월(강유석 분) 등이 결집하여 반격을 시작한다. 그들은 학살을 통해 난민의 수를 조절하고 새로운 체계를 만들려는 "천명그룹"에 맞서 칼을 빼들게 된다. 이 작품은 독특한 설정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으며, 김우빈의 복귀와 연기력, 액션장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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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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