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베투키, 영유아 영양제 AI 큐레이션 서비스 출시
베투키, 영유아 영양제 AI 큐레이션 서비스 출시
헬스케어 스타트업 베투키가 16일 영유아 영양제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투키는 베베투키즈(Bebe to Kids)의 약자로,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약사인 장지나 대표가 올해 설립한 회사이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베투키로 아이의 식습관을 분석한 후 간단한 자가진단을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 서비스에 대한 특허도 등록을 완료했다.
장지나 대표는 "영유아는 개월별, 연령별로 권장 섭취량이 다르다"며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은 성인을 기준으로 용량을 표기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영양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고 이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올바른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베투키는 정보 전달뿐 아니라, 영유아용 상품도 자체 개발하고 있다. 첫 PB상품으로는 베투키 유기농 베베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D를 출시했다. 장 대표는 "어린이 영양제는 단맛을 내기 위해 감미료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베투키 제품은 8無 원칙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베투키는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조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영유아 영양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안전한 상품으로 아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베투키의 서비스와 제품은 많은 부모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베투키가 16일 영유아 영양제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투키는 베베투키즈(Bebe to Kids)의 약자로,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약사인 장지나 대표가 올해 설립한 회사이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베투키로 아이의 식습관을 분석한 후 간단한 자가진단을 통해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 서비스에 대한 특허도 등록을 완료했다.
장지나 대표는 "영유아는 개월별, 연령별로 권장 섭취량이 다르다"며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은 성인을 기준으로 용량을 표기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영양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고 이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올바른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베투키는 정보 전달뿐 아니라, 영유아용 상품도 자체 개발하고 있다. 첫 PB상품으로는 베투키 유기농 베베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D를 출시했다. 장 대표는 "어린이 영양제는 단맛을 내기 위해 감미료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베투키 제품은 8無 원칙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베투키는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조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영유아 영양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안전한 상품으로 아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베투키의 서비스와 제품은 많은 부모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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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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