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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은 지난 7일 마약 근절 캠페인인 노 엑시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함께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시작한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최유삼 원장은 이번 캠페인에 앞서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의 추천을 받았다. 그는 이 추천을 토대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어서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을 다음 주자로 추천했다.

마약 중독은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막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의 노력은 큰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에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최유삼 원장은 한국신용정보원의 원장으로서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번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의 동참을 통해 마약 중독과의 전면전을 선언하고 그 심각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최유삼 원장은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을 다음 주자로 추천하며, 캠페인의 연속성을 유지하고자 했다. 이러한 추천은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서로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고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계속되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마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고, 함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질 것을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최유삼 원장과 추천된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을 비롯한 모든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그들의 노고와 노력이 마약 중독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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