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공익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하였다. 노 엑시트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운동으로, 마약 투약 및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을 근절하자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함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현만 미래에셋 회장을 추천하였다. 함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이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약 중독은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함 회장은 그 동안 자신의 경영 실천에 바탕을 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을 사용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운동이다. 함 회장은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의 모델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마약 중독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함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함 회장은 또한 최현만 미래에셋 회장을 다음 참여자로 추천함으로써 마약 문제에 대한 전 국민적인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리더들의 노력과 역할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앞으로도 기업들이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과 참여를 더욱 높이고, 함께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안전하고 건강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