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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 성범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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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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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작성일 23-09-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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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출신 방송인이 성범죄자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5일 오후에 방영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뭐털도사에서는 김근식이 10명이 넘는 미성년자에게 저지른 성범죄에 대한 분석이 진행되었습니다.

예고에 따르면 출연진들은 김근식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화학적 거세 논란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로파일러 출신 방송인 권일용은 격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권일용은 "마음 같아서는 그냥 물리적인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화학적인 처벌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장동선과 슈카는 화학적 거세라는 용어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용어에 대한 의문점과 주장의 근거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방송에서는 출생 미등록 아동인 일명 그림자 아이들의 실태와 영아 살해 문제에 대한 분석도 진행되었습니다. 출연진들은 모성애는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표창원이 "모성애는 없다"고 주장하자, 권일용은 "표창원의 딸 귀가가 조금만 늦어도 걱정과 잔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면, 그게 바로 부성애 아닌가"라고 반론하여 표창원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성범죄와 아동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뉘었으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방송을 통해 관련된 정보와 분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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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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