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로 대법원 상고심 대응
프로듀서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45·김민수)에 대한 마약 투약 혐의 사건의 대법원 판결이 14일에 나온다. 김씨는 필로폰을 구입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았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마약을 건넨 혐의도 있다. 1심에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추징금, 보호관찰, 사회봉사, 약물치료 강의 등을 선고했지만, 2심에서는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되었다. 대법원은 마약 범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피고인의 행위를 비난하고, 처벌 형평성과 피고인의 도주 우려를 고려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하기로 결정했다. 김씨는 이번 판결에 불복하여 상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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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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