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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박보미, 섹시퀸 되기 위한 노력 시작

인기 크리에이터 덕자(박보미)가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 뽐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덕자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플라잉 요가 수업을 받는 사진을 공개하며 "섹시퀸이 되기 위해 플라잉 요가를 배워보았다. 그리고 진짜 날았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덕자는 피트니스 의상을 착용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플라잉 요가에 열중하고 있다. 그의 노력을 알아보고 응원하는 누리꾼들은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달았다.

덕자는 현재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며 개인 유튜브 채널 덕자전성시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첫 한달 수익을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에 전액 사용한 바 있다. 그의 선행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국내 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크리에이터 덕자는 다양한 활동과 노력으로 자신의 매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앞으로 그의 섹시퀸 도전을 응원해주는 팬들의 관심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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