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 경찰 추적중
음란행위 용의자, 경찰 추적 중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용의자 A씨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카페에 방문해 4시간 동안 여사장을 계속해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인 카페 업주인 B씨는 CCTV를 보던 중 A씨의 음란행위를 목격하고, 사건 다음 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우선 A씨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했으나, 검거 후 조사 결과에 따라 정확한 혐의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확보한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음란행위 정황이 일부 확인돼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의 음란행위가 공개되자 B씨는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해당 내용을 공유한 바 있다. B씨는 "4시간 동안 따뜻한 카페라테, 맥주 3병, 밀크티 한 잔을 주문한 감사한 손님이라 생각했다"고 말하면서도 "뭔가 느낌이 싸해서 보니 계속해서 날 쳐다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B씨는 카페 내부 CCTV 영상을 캡처하여 지인에게 전송하던 중 A씨가 4시간 동안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B씨는 더 이상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다른 지인을 카페로 부르자 A씨는 급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용의자 A씨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한 카페에 방문해 4시간 동안 여사장을 계속해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인 카페 업주인 B씨는 CCTV를 보던 중 A씨의 음란행위를 목격하고, 사건 다음 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우선 A씨에게 공연음란 혐의를 적용했으나, 검거 후 조사 결과에 따라 정확한 혐의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확보한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음란행위 정황이 일부 확인돼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의 음란행위가 공개되자 B씨는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해당 내용을 공유한 바 있다. B씨는 "4시간 동안 따뜻한 카페라테, 맥주 3병, 밀크티 한 잔을 주문한 감사한 손님이라 생각했다"고 말하면서도 "뭔가 느낌이 싸해서 보니 계속해서 날 쳐다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B씨는 카페 내부 CCTV 영상을 캡처하여 지인에게 전송하던 중 A씨가 4시간 동안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B씨는 더 이상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다른 지인을 카페로 부르자 A씨는 급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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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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