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반도체 계속 중심에, 비판적으로 볼 필요 없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IMF(국제통화기금)·WB(세계은행) 총회 및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참석하기 위해 모로코 마라케시를 방문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국 산업에서 반도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한국의 산업이 반도체에만 의존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산업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발전한 것은 큰 감사한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한국은 반도체를 비롯해 자동차, 조선, 항공, 원전, 방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꽤 다양한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추 부총리는 "한국 경제가 경쟁력 있는 부문에서 선방하고 있는 이유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계속해서 반도체가 한국 산업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주력산업도 발전해야 하지만 반도체 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규제개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굵직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앞으로도 강력하고 일관된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마지막으로 "과거의 정부들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이해관계와 협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관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한국의 산업이 반도체에만 의존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산업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발전한 것은 큰 감사한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한국은 반도체를 비롯해 자동차, 조선, 항공, 원전, 방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꽤 다양한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추 부총리는 "한국 경제가 경쟁력 있는 부문에서 선방하고 있는 이유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계속해서 반도체가 한국 산업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주력산업도 발전해야 하지만 반도체 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규제개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굵직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앞으로도 강력하고 일관된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추 부총리는 마지막으로 "과거의 정부들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이해관계와 협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관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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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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