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모텔에서 컴퓨터 그래픽카드를 훔친 30대, 경찰에 붙잡혀"
최신 모텔만을 골라 컴퓨터 그래픽카드를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6일, 숙박업소에서 컴퓨터 부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익산과 대전, 대구, 인천 등의 모텔을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그래픽카드를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 A씨는 신형 컴퓨터가 설치된 최신 모텔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훔친 그래픽카드를 모두 판매해 생활비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피해 금액과 여죄 등을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6일, 숙박업소에서 컴퓨터 부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익산과 대전, 대구, 인천 등의 모텔을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그래픽카드를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 A씨는 신형 컴퓨터가 설치된 최신 모텔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훔친 그래픽카드를 모두 판매해 생활비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피해 금액과 여죄 등을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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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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