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지드래곤,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한 팬들의 반박 "전신 제모는 평소부터 꾸준히"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3-11-12 16:48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지드래곤, 제모 의혹에 대해 팬들 반박 "평소에도 꾸준히 제모"

지드래곤(35·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온몸을 제모했다는 의혹에 대해 팬들이 반박에 나섰다. 이들은 지드래곤이 평소에도 꾸준히 제모를 해왔다는 주장을 펼쳤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지드래곤은 증거인멸을 위해 전신 제모한 게 아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지드래곤은 전부터 제모를 해왔다고 얘기했고, 올해 사진들이나 예전 사진들만 봐도 꾸준히 제모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겨드랑이털을 제모한 뒤 찍은 올해 엘르 7월호 커버 사진과 반바지를 입고 매끈한 다리를 드러낸 지드래곤의 모습을 비롯해 다양한 사진과 함께 공개되었다.

또한 2012년 3월 지드래곤이 출연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 방송에서는 털 하나 없는 텅 빈 콧구멍이 담긴 지드래곤의 데뷔전 사진이 공개되었으며, 당시에는 코털 제모설이 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작성자는 "진짜로 증거인멸을 하려고 했다면 자진출석이 아니라 소환되기 전에 제모했을 것이며, 손톱을 제출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하여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경찰은 지드래곤으로부터 소변, 모발, 손톱 등을 임의제출 받았으며,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경찰은 정밀검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상태다. 정밀검사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날 지드래곤은 머리카락을 ...
추천

0

비추천

0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