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숏컷 헤어로 화제
전직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의 숏컷 헤어 변신이 화제다. 최근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짧게 자른 머리와 금발 염색한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데뷔 이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사이러스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사이러스가 짧은 머리에 헐렁하고 거친 느낌의 패션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는 그 동안 긴 생머리와 발랄한 원피스로 깜찍한 매력을 고수하던 이미지와 대조적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의 영화배우 겸 가수로서 디즈니 채널의 시트콤 한나 몬테그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어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 되었다. 최근에는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약혼한 지 1년 만에 파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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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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