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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이준석-송영길 연대설에 "두 분이 사이좋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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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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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작성일 23-12-0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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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송영길 연대에 대해 장 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이 "두 분이 사이좋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5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하여 "이준석 전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는 정치인으로서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이 전 대표는 말과 행동이 다른 것 같다. 반윤 연대라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이준석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가 반윤 뿐이 아니라는 점을 잘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앞서 송영길 전 대표는 지난 2일 반윤 연대를 만들어 이준석 전 대표와도 연대가 가능하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신당은 창당해도 그것의 기치가 반윤일 수 없다"며 연대설을 부인한 적이 있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 전 대표가 총선 출마자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기본적으로 인간적인 신의나 정치적인 도덕은 지켜주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당원 신분으로 다른 당의 당원이 될 사람들을 모으는 것은 이 전 대표의 가치관이 옳고 그른 것과는 별개로 정치적인 도덕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장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을 두고 "또 검사냐"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검사 출신이기 이전에 법률가 출신"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탄핵 사유가 안 되는 것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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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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