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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특산물 전문몰 사이소가 인터파크의 입점을 기념해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인터파크는 경상북도의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기념 프로모션은 상북도의 시즌 과일부터 쌀, 감자,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은 최대 40%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국민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의 신용카드 청구 할인 혜택도 최대 9%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는 라이브 커머스 인터파크TV를 통해 경상북도 농·특산물 특집 방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은 경북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더욱 다양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경북농협 샤인머스켓 1.2kg(1만8900원), 김천 아포농협 자두 2.5kg(9900원), 경북 월향농협 성주 참외 2kg(7900원), 경북 동천도 감말랭이 800g(1만1900원), 청도축협 1등급 한우 명품 선물세트 7호(19만2880원), 성동건 일품안계쌀 10kg(2만6530원)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터파크 식품 담당 MD인 이정연은 "경상북도 사이소의 입점을 통해 경북 지역의 우수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농가들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번 기획전을 통해 경북 지역 농·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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