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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어려움을 겪은 선수 생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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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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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작성일 23-07-2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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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선수, 랜선장터에서 과거 어려웠던 시절 회상

14일 KBS2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에는 김천 자두와 고흥 다시마 판매를 위한 대결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오마이걸 효정은 "20살 때부터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족발집, 고깃집, 베이비시터, 전단지 등 다양한 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가장 힘든 아르바이트로 불판 닦기를 꼽으며 다음날 팔이 아프다고 말했다.

방송에 출연한 홍현희는 안정환에게 "운동하느라 아르바이트 같은 건 많이 안 해봤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지하철 5호선 타봤냐"며 "기초작업 내가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기술이 없으니까 가서 받쳐놓은 자재만 수거하는 일을 했다"며 "운동하면서 같이 병행했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격투기로 잘 된 게 한참 뒤고, 프로가 돼서도 연봉이 300만원 정도였다"며 "한번 시합하면 50만원 정도 받아서 다섯 번 나가야 겨우 300만 원을 받는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하수구 뚫는 일을 많이 했다"며 "서울 호텔 하수구는 내가 다 뚫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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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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