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바다에서 어획물 운반선 화재로 외국인 선원 다쳐
인천 강화도 바다에서 어획물 운반선 화재로 외국인 선원 다쳐
인천 강화도 바다에서 어획물 운반선에 화재가 발생하여 외국인 선원 한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9분쯤 인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3.45톤급의 어획물 운반선이 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베트남 국적의 한 선원 A씨(30대)가 얼굴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씨를 119구급대로 이송하였으며, 현재 어획물 운반선에서 연료유를 이송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으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해경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천 강화도 바다에서 어획물 운반선에 화재가 발생하여 외국인 선원 한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9분쯤 인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3.45톤급의 어획물 운반선이 불에 휩싸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베트남 국적의 한 선원 A씨(30대)가 얼굴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씨를 119구급대로 이송하였으며, 현재 어획물 운반선에서 연료유를 이송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으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해경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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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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