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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하마스 대원은 이제 죽은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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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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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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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맞서 이스라엘은 전시 국가비상내각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모든 하마스 대원은 이제 죽은 목숨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TV 연설에서 이스라엘은 짐승과 야만인들과 마주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하마스가 이스라엘 어린이까지 살해한 것은 너무나 충격적이라고 비난했으며 싸울 때에는 모든 전선에서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네타냐후 총리는 국가통합당의 수장 베니 간츠 전 국방장관과 회담한 뒤 전시 비상내각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비상내각은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법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유대인 행사에서 이스라엘 어린이들까지 하마스의 표적이 된 사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테러리스트들이 어린이들까지 참수하는 사진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하마스가 이스라엘 어린이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주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희생자들의 상태를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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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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