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과 함께 마약 공급책으로 언급된 정다은의 거론
이선균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유흥업소 여실장 A씨가 구속된 사건에서, 방송인 겸 작곡가인 정다은이 마약 공급 책임으로 언급되었다. MBC 실화탐사대는 A씨를 최초로 경찰에 신고한 방현식과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방씨에 따르면, A씨가 지난 8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마약을 권유했고, A씨가 1000만원을 주고 돈을 회유했으나, 9월 12일 경찰에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방씨는 특히 A씨에게 마약을 공급한 인물로서 정다은을 지목했다. 그는 "정다은이 A씨에게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 마약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인천에 어떤 인물과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 인물의 별명은 야마라고 한다. 그냥 뽕쟁이"라고 주장했다. 정다은은 지난 7월 A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되어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정다은의 마약 공급책임 인물도 함께 구속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는 "공급책임자는 이미 잡혀 구속되어 있다. 공급책임자는 정다은이 공법으로 구속된 것"이라고 전했다. 정다은은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 SBS 스타킹 등에 출연하여 알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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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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