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이사,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참여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이 마약 관련 범죄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과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되었다.
이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를 홍보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백상환 사장은 SBS M&C 대표 정해선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는 김병묵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를 다음 주자로 추천했다.
백 사장은 "마약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약의 중독성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동아제약 박카스는 앞선 경찰청과의 협력으로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박카스 종이봉투에 캠페인 문구를 담아 올해 7월 말까지 약국에 공급함으로써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과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되었다.
이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를 홍보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백상환 사장은 SBS M&C 대표 정해선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는 김병묵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를 다음 주자로 추천했다.
백 사장은 "마약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약의 중독성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동아제약 박카스는 앞선 경찰청과의 협력으로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박카스 종이봉투에 캠페인 문구를 담아 올해 7월 말까지 약국에 공급함으로써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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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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