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니스바이오, 슈퍼모델 아름회와 MOU 체결하여 사회 취약층에 지원
이뮤니스바이오, 세포배양액 화장품 휴셀 판매 수익 소외계층 지원에 기부
이뮤니스바이오(대표 강정화)는 세포배양액 화장품 휴셀의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사회 취약층에 지원하기 위해 (사)슈퍼모델 아름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양측은 제품 개발과 판매, 사회 취약층 공동기부 등을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뮤니스바이오의 화장품 브랜드 휴셀에 따른 수익을 아름회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휴셀은 이뮤니스바이오가 회사의 면역 세포치료제 개발 관련 노하우를 활용해 제품화한 브랜드로, 직접 생산한 세포 배양액을 주 원료로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 면역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제성모병원 연구진과 공동 개발한 것이다. 휴셀 라인업에는 NK(자연살해)세포 크림과 세럼, 아이크림, 선블럭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체내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을 제어하는 조절 T세포를 활용한 마스크팩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슈퍼모델 아름회는 슈퍼모델 수상자 모임으로 31년의 역사를 지닌 단체로, 회원들은 재능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특히, 미혼모와 중증 장애아동,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을 위한 활동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김재범 아름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아름회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화 이뮤니스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휴셀 화장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면역 회복이라는 화장품 본연의 기능을 강조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뮤니스바이오(대표 강정화)는 세포배양액 화장품 휴셀의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사회 취약층에 지원하기 위해 (사)슈퍼모델 아름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양측은 제품 개발과 판매, 사회 취약층 공동기부 등을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뮤니스바이오의 화장품 브랜드 휴셀에 따른 수익을 아름회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휴셀은 이뮤니스바이오가 회사의 면역 세포치료제 개발 관련 노하우를 활용해 제품화한 브랜드로, 직접 생산한 세포 배양액을 주 원료로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 면역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제성모병원 연구진과 공동 개발한 것이다. 휴셀 라인업에는 NK(자연살해)세포 크림과 세럼, 아이크림, 선블럭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체내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을 제어하는 조절 T세포를 활용한 마스크팩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슈퍼모델 아름회는 슈퍼모델 수상자 모임으로 31년의 역사를 지닌 단체로, 회원들은 재능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특히, 미혼모와 중증 장애아동,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을 위한 활동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김재범 아름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아름회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화 이뮤니스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휴셀 화장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면역 회복이라는 화장품 본연의 기능을 강조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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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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