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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6년 전 힘들었던 시기, 옷 사업 시작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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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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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작성일 23-09-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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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가 겸 사업가 윤혜진, 6년 전 남편 엄태웅의 사생활 논란 언급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서는 최근 윤혜진과 엄태웅이 지인들과 함께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발레단에서 힘들었던 경험과 전 남자친구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윤혜진은 엄태웅에게 "내가 전 연애 이야기를 하면 신경이 쓰일까?"라고 묻자 엄태웅은 "나는 요새 신경 쓸 게 너무 많아"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결혼 10년 차가 되면 이렇게 된다"라며 웃었다.

특히 윤혜진은 옷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전하며 "6년 전, 내가 정말로 힘들었던 때였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6년 전인 2016년, 엄태웅은 유흥업소 직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었으나 허위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로 인해 벌금 100만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윤혜진은 "그때 나는 많이 힘들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결정을 내렸다. 뭘 할까라고 많이 고민하다가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해보자라고 생각했다. 그게 바로 옷 사업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발레단에서 연습복만 입어도 되는데 꾸미고 멋내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패셔니스타 윤이라 불렸다. 직접 옷을 만들어보고 싶고 더 이상 할 기회가 없을 것 같으니까라고 생각해 발품을 판 거다"라고 패션에 대한 열정을 토로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엄태웅과 윤혜진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번 유튜브 영상을 통해 윤혜진과 엄태웅의 근황을 확인한 팬들은 안정된 모습을 보며 그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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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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