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모, 배우 유아인과 마약 혐의 공범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유아인 배우(37·본명 엄홍식)의 마약 혐의 공범으로 지목된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7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30대 유튜버 김모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브이로그 등을 올리는 유튜버로, 구독자 3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지난 1월 유아인을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미국을 여행하던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유아인은 9일에 8종 이상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습니다.
또 다른 유튜버인 A씨도 유아인의 공범으로 의심받고 있었으며, 현재 프랑스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권 무효화 조치 등을 통해 계속해서 수사 중입니다.
17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30대 유튜버 김모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브이로그 등을 올리는 유튜버로, 구독자 30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지난 1월 유아인을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미국을 여행하던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유아인은 9일에 8종 이상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습니다.
또 다른 유튜버인 A씨도 유아인의 공범으로 의심받고 있었으며, 현재 프랑스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권 무효화 조치 등을 통해 계속해서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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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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