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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이 ENA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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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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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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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 박성훈, 김신록이 이끄는 유괴의 날이 ENA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이 13일 서울시 마포구 한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계상, 박성훈, 김신록, 유나, 연출자 박유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들은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을 예고해 앞서 신드롬을 일으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돌풍을 이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2% 부족하고 허술한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천재 소녀의 진실 추적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모범가족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킹덤 시즌1 등에 참여한 박유영 감독과 미쓰 와이프 날, 보러와요 치즈인더트랩 등을 통해 호평받은 김제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KT스튜디오지니가 다시 뭉쳤다.

윤계상은 어설프고 마음 약한 유괴범 김명준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유괴를 계획하다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살해 용의자로 쫓기는 인물이다.

윤계상은 "결혼해서 그런지 가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던 때에 유괴의 날을 만났다"며 "시나리오를 읽고 따뜻함을 느꼈고, 해피엔딩을 담은 이야기에 끌려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성훈은 청렴한 형사 김태현 역으로 등장한다. 차갑고 이성적인 외모와 달리 내적으로는 뜨거운 정의감을 지니고 있다. 유괴 해결을 위해 최로희와 협력한다.

김신록은 터프한 여자 형사 김미영 역으로 출연한다. 김태현과 한 팀을 이루며 유괴사건 해결을 위해 투지를 불태우게 된다.

또한, 유나가 소녀 최로희 역으로 등장하여 윤계상과 케미를 선보인다. 천재 소녀로서 특별한 능력과 비밀을 갖고 있으며, 그녀와 김명준의 조합은 예상치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유괴의 날은 코믹한 요소를 통해 스토리를 전달하며 독특한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대화와 뜻밖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윤계상, 박성훈, 김신록 등 다양한 배우들이 색다른 매력과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괴의 날은 ENA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반응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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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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