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주호민, 특수교육 교사 A씨에 대한 재판과 관련하여 사선 변호사 사임 밝힘
웹툰 작가 주호민, 발달장애 아들 학대혐의 특수교육 교사 A씨 상대로 제기된 재판과 관련하여 사선 변호사가 사임한 사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저는 현재 사선변호사 선임 없이 국선변호사님 도움을 받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주호민은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뒤 지인이 소개한 변호사와 상담을 하였고, 사건 파악을 위해 일단 선임계를 제출한 것"이라며 "상담 후 변호사는 수임 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해주셨지만, 그 당시 저는 혼란과 결정의 곤경에 처해 있었고, 고민 끝에 이런 사정을 말씀드리고 선임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다행히도 변호사님께서 이해해 주시고 이틀 만에 사임계를 제출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로써 사선변호사가 이틀 만에 법원에 사임계를 제출한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전에 주호민은 한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 2명을 선임했으나, 이틀만에 법원에 사임계가 제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변호사 2명의 사임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주호민이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에는 우선 상대 선생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하여 8월 1일에 만나기를 청하였고, 대리인은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저희의 입장을 먼저 공개하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였다"고 말하며 2차 입장문을 발표한 시점이었다.
2차 입장문에서 주호민은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고 밝혔으나, 그는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지금 당장 밝힐 수 없다고 전달하였다. 그리고 현재 국선변호사님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후에도 사건 진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저는 현재 사선변호사 선임 없이 국선변호사님 도움을 받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주호민은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뒤 지인이 소개한 변호사와 상담을 하였고, 사건 파악을 위해 일단 선임계를 제출한 것"이라며 "상담 후 변호사는 수임 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해주셨지만, 그 당시 저는 혼란과 결정의 곤경에 처해 있었고, 고민 끝에 이런 사정을 말씀드리고 선임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다행히도 변호사님께서 이해해 주시고 이틀 만에 사임계를 제출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로써 사선변호사가 이틀 만에 법원에 사임계를 제출한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전에 주호민은 한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 2명을 선임했으나, 이틀만에 법원에 사임계가 제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변호사 2명의 사임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주호민이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에는 우선 상대 선생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하여 8월 1일에 만나기를 청하였고, 대리인은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저희의 입장을 먼저 공개하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였다"고 말하며 2차 입장문을 발표한 시점이었다.
2차 입장문에서 주호민은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고 밝혔으나, 그는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은 지금 당장 밝힐 수 없다고 전달하였다. 그리고 현재 국선변호사님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후에도 사건 진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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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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