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어명소 신임사장에게 임명장 수여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은 어제 세종정부청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수여식에서 원 장관은 "현재는 국토와 사회 인프라의 디지털화와 지능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라며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최근 사우디와 체결한 디지털트윈 구축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의 공간정보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제2, 제3의 대형 디지털사업을 해외로 수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LX 사장은 국토부 2차관 출신으로, 교통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강원도 고성 출생이며, 속초고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정책 추진력으로 주목받아왔으며, 이제는 LX 사장으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다.
원 장관은 이번 임명을 통해 국토부와 관련 분야에서 디지털화와 지능화가 더욱 가속화되어 나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LX 사장에게는 디지털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는 데 많은 기여를 바란다는 의미에서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임명장 수여식에서 원 장관은 "현재는 국토와 사회 인프라의 디지털화와 지능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라며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최근 사우디와 체결한 디지털트윈 구축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의 공간정보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제2, 제3의 대형 디지털사업을 해외로 수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LX 사장은 국토부 2차관 출신으로, 교통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강원도 고성 출생이며, 속초고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정책 추진력으로 주목받아왔으며, 이제는 LX 사장으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다.
원 장관은 이번 임명을 통해 국토부와 관련 분야에서 디지털화와 지능화가 더욱 가속화되어 나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LX 사장에게는 디지털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는 데 많은 기여를 바란다는 의미에서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차바이오텍, 3분기 매출 7132억원…16% 증가, 최대 기록 23.11.13
- 다음글윤석열 대통령, "카카오모빌리티와 은행의 독과점 문제 제재해야" 23.11.13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