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믹스, 이창규 본부장과 유강현 팀장 영입
온오프믹스, 이창규 본부장과 유강현 팀장 영입
종합 이벤트 비즈니스 플랫폼인 온오프믹스가 신사업 기획과 마케팅 및 영업 강화를 위해 이창규 본부장과 유강현 팀장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온오프믹스는 지난 3월 넥스트스토리의 레저사업부를 인수하며 레저앤플레이스 사업부를 신설했다.
이창규 본부장은 야놀자와 인터파크에서 다양한 신사업 업무 및 문화 이벤트를 20년간 진행한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인터파크에서는 레저앤제주사업팀장으로서 제주신화월드, 춘천레고랜드 등 대형 테마시설 계약을 수주한 경험이 있다.
이창규 본부장은 "이벤트 분야 1위 플랫폼인 온오프믹스의 새로운 레저·문화 사업 확대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과거 인터파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매출 신장과 회사의 빠른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강현 팀장은 SK쉴더스에서 시설 보안 및 신규 유통 솔루션 사업부를 거쳐 인터파크와 야놀자에서 SI사업 및 레저사업 파트장을 맡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유 팀장은 SI사업 및 레저사업 파트장으로서 유통 현장의 특성에 맞춘 물리보안, 근태관리 솔루션의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피플카운팅,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의 론칭을 주도한 바 있다.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는 "이번 영입으로 회사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전략적인 성장을 위한 날개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온오프믹스는 이번 영입으로 기존 사업 영역의 확장 및 신규 사업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믹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 이벤트 비즈니스 플랫폼인 온오프믹스가 신사업 기획과 마케팅 및 영업 강화를 위해 이창규 본부장과 유강현 팀장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온오프믹스는 지난 3월 넥스트스토리의 레저사업부를 인수하며 레저앤플레이스 사업부를 신설했다.
이창규 본부장은 야놀자와 인터파크에서 다양한 신사업 업무 및 문화 이벤트를 20년간 진행한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인터파크에서는 레저앤제주사업팀장으로서 제주신화월드, 춘천레고랜드 등 대형 테마시설 계약을 수주한 경험이 있다.
이창규 본부장은 "이벤트 분야 1위 플랫폼인 온오프믹스의 새로운 레저·문화 사업 확대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과거 인터파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매출 신장과 회사의 빠른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강현 팀장은 SK쉴더스에서 시설 보안 및 신규 유통 솔루션 사업부를 거쳐 인터파크와 야놀자에서 SI사업 및 레저사업 파트장을 맡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유 팀장은 SI사업 및 레저사업 파트장으로서 유통 현장의 특성에 맞춘 물리보안, 근태관리 솔루션의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피플카운팅,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의 론칭을 주도한 바 있다.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는 "이번 영입으로 회사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전략적인 성장을 위한 날개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온오프믹스는 이번 영입으로 기존 사업 영역의 확장 및 신규 사업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믹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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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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