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 유명인에게 살해 협박 게시물 작성한 50대 입건
유명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살해 협박 게시물을 올린 50대 남성이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입건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수십 건의 협박성 글과 함께 흉기 사진을 게시한 것으로 파악되어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되어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특정인을 지목하며 "선을 넘었어. 죽여"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했습니다. 게시물은 연예인, 정치인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살해 협박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또한 A씨는 신림역 흉기 난동 살인사건을 옹호하는 글 등도 수십 차례 게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흉악범죄 예고 글을 게시하는 행위는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죄로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흉악범죄 예고 행위 등을 한 게시자를 추적하여 검거할 예정입니다.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특정인을 지목하며 "선을 넘었어. 죽여"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했습니다. 게시물은 연예인, 정치인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살해 협박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또한 A씨는 신림역 흉기 난동 살인사건을 옹호하는 글 등도 수십 차례 게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흉악범죄 예고 글을 게시하는 행위는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죄로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흉악범죄 예고 행위 등을 한 게시자를 추적하여 검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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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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