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테이저건으로 흉기 난동을 벌인 남성 제압
여경, 테이저건으로 흉기 난동 벌인 남성 제압하다
경찰청, 경찰을 향해 칼 들고 달려드는 남성 영상 공개
경기 수원시에서 발생한 일촉즉발 사건으로 경찰청은 여경이 테이저건을 사용하여 흉기 난동을 부린 남성을 제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4일, 신고를 받고 흉기 난동 현장에 도착한 여경은 80대 남성 A씨가 의상실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목격했다.
A씨는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고 오히려 흉기를 들고 여경에게 다가가며 위협했다. 결국 여경은 테이저건을 발사하여 A씨를 제압했고, A씨는 온몸이 마비된 채로 길바닥에 쓰러졌다.
여경은 쓰러진 A씨의 팔목에 수갑을 채우고 "현 시간부로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라고 말했다.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70대 여성이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운다는 의심으로 흉기를 들고 찾아온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찰청, 경찰을 향해 칼 들고 달려드는 남성 영상 공개
경기 수원시에서 발생한 일촉즉발 사건으로 경찰청은 여경이 테이저건을 사용하여 흉기 난동을 부린 남성을 제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4일, 신고를 받고 흉기 난동 현장에 도착한 여경은 80대 남성 A씨가 의상실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목격했다.
A씨는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고 오히려 흉기를 들고 여경에게 다가가며 위협했다. 결국 여경은 테이저건을 발사하여 A씨를 제압했고, A씨는 온몸이 마비된 채로 길바닥에 쓰러졌다.
여경은 쓰러진 A씨의 팔목에 수갑을 채우고 "현 시간부로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라고 말했다.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70대 여성이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운다는 의심으로 흉기를 들고 찾아온 것으로 파악되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최원종 첫 공판 열려 23.09.15
- 다음글탈옥한 살인범, 펜실베이니아 교도소에서 2주 만에 잡혔다 23.09.15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