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블런트,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로 화제
영화 오펜하이머의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에밀리 블런트의 알렉산더 맥퀸 착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 시사회에서 에밀리 블런트는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의 블랙 비즈, 프린즈 베이스에 화이트와 실버 오키드 엠브로더리 장식이 돋보이는 컷아웃 스타일이다. 또한, 너클 클러치에도 오키드 엠브로더리 장식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알렉산더 맥퀸은 할리우드 배우들 사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에밀리 블런트의 선택은 그 인기를 더욱 확인시켜주었다. 영화 오펜하이머의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에밀리 블런트의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는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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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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