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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아파트 건설현장 점검 결과, 철근 누락 및 콘크리트 강도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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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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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작성일 23-10-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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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LH 아파트건설 현장 붕괴사고 관련 아파트 점검 결과 정상

경기 안양시는 지난 4월 발생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관내 무량판구조 아파트의 철근누락과 콘크리트 강도를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6일 안양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 아파트는 현재 시공 중인 3곳과 2017년 이후 준공된 민간 아파트 2곳으로 총 5곳입니다.

국토교통부 지정 안전진단 전문기관은 지난달 4일부터 14일까지 안양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의 입회 하에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설계도서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한 후, 콘크리트 압축강도 시험, 철근 탐사 등 비파괴 방식으로 현장을 점검하였습니다. 조사가 완료된 후 국토안전관리원이 결과를 검증했습니다.

점검 결과, 5곳의 아파트에서는 철근 누락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콘크리트 강도도 적정한 수준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전에 안양시는 지난달 22일 대규모 주택건설사업을 시행하는 시공사 7곳과 동영상 촬영 확대 및 층간소음 예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장 및 감리실태 점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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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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