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코리아,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회공헌 업무 협약 체결
아람코 코리아, 폐플라스틱 재활용으로 친환경 의자와 벤치 제작에 나선다
아람코 코리아는 오늘(12일) 플라스틱 재활용 사회공헌 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대행인 칼리드 라디, 울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문재철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고강도 콘크리트와 약 28톤의 폐플라스틱을 혼합하여 친환경 재활용 의자와 벤치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람코 코리아, 울산시,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울산 내 시민들과 50여 개의 사회복지기관을 모obil하여 약 5개월 동안 폐플라스틱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제작된 친환경 의자와 벤치는 울산 지역의 주요 명소인 태화강 국가 정원을 비롯해 총 10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라디 대행은 "플라스틱 제품은 우리 일상 생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라며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의 핵심은 책임감 있게 폐기, 회수, 재활용과 용도 변경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태화강 국가 정원을 포함한 시민들의 소중한 힐링 공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람코는 에쓰오일의 대주주이자 HD현대오일뱅크의 2대 주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에는 인도,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10개의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장애 대학생 장학금 지원, 지역사회 및 학교에 묘목 식재 지원, 마스크와 손소독제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람코 코리아는 오늘(12일) 플라스틱 재활용 사회공헌 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대행인 칼리드 라디, 울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문재철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고강도 콘크리트와 약 28톤의 폐플라스틱을 혼합하여 친환경 재활용 의자와 벤치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람코 코리아, 울산시,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울산 내 시민들과 50여 개의 사회복지기관을 모obil하여 약 5개월 동안 폐플라스틱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제작된 친환경 의자와 벤치는 울산 지역의 주요 명소인 태화강 국가 정원을 비롯해 총 10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라디 대행은 "플라스틱 제품은 우리 일상 생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라며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의 핵심은 책임감 있게 폐기, 회수, 재활용과 용도 변경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두겸 시장은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태화강 국가 정원을 포함한 시민들의 소중한 힐링 공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람코는 에쓰오일의 대주주이자 HD현대오일뱅크의 2대 주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에는 인도,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10개의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장애 대학생 장학금 지원, 지역사회 및 학교에 묘목 식재 지원, 마스크와 손소독제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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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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