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한 봉사활동 전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충주시 단월동 일대 마을을 방문하여 수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수해 복구 자원봉사단은 신한금융지주를 비롯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그룹사 임직원으로 약 40여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무너진 논둑 보수공사와 과수원 부유물 및 배수로 토사 제거 작업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또한 신한은행 충북본부 직원 56명도 충주시 및 괴산군 불정면 주택 복구 지원 및 농경지 범람으로 인한 부유물 제거 작업에 참여하여 수해 복구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이전에 신한금융은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그룹사가 함께 뜻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억원의 성금과 함께 생필품, 의약품, 안전용품 등이 담긴 구호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신한은행을 비롯한 각 그룹사는 피해 지원을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한금융은 8월 이후에도 장마, 태풍 등에 의한 수해를 대비하여 그룹사별로 자원봉사단을 조직하고 보다 세심한 봉사활동과 지원을 계속해나갈 예정입니다.
수해 복구 자원봉사단은 신한금융지주를 비롯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그룹사 임직원으로 약 40여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무너진 논둑 보수공사와 과수원 부유물 및 배수로 토사 제거 작업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또한 신한은행 충북본부 직원 56명도 충주시 및 괴산군 불정면 주택 복구 지원 및 농경지 범람으로 인한 부유물 제거 작업에 참여하여 수해 복구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이전에 신한금융은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그룹사가 함께 뜻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억원의 성금과 함께 생필품, 의약품, 안전용품 등이 담긴 구호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신한은행을 비롯한 각 그룹사는 피해 지원을 위해 총 15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한금융은 8월 이후에도 장마, 태풍 등에 의한 수해를 대비하여 그룹사별로 자원봉사단을 조직하고 보다 세심한 봉사활동과 지원을 계속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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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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