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모(22)씨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모(22)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
지난 3일, 서현역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인 최모(22)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후 2시 20분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도착한 최씨는 모자와 반소매 티, 반바지를 입고 호송차에 탑승했습니다. 그는 왜소한 체격을 가진 모습이었으며, 표정 변화 없이 고개를 숙인 채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사건 이후 최씨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서는 최씨는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최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중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3일, 서현역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인 최모(22)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후 2시 20분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도착한 최씨는 모자와 반소매 티, 반바지를 입고 호송차에 탑승했습니다. 그는 왜소한 체격을 가진 모습이었으며, 표정 변화 없이 고개를 숙인 채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사건 이후 최씨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입니다. 그러나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서는 최씨는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최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중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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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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