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정책 웹드라마 서울에 삽니다
서울시 청년정책, 웹드라마 서울에 삽니다 제작
서울시는 9일, 서울에 사는 청년들이 현실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청년정책 참여 후기를 활용한 웹드라마 서울에 삽니다를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울에 삽니다는 취업, 주거, 금융 등 청년들이 한 번쯤 생각하거나 겪었을 고민을 정책과 결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정책 참여를 통해 얻는 긍정적인 효과를 드라마 스토리에 반영하고 주인공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주인공의 삶에 공감하며 정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웹드라마의 출연 배우들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남자 주연 경쟁률은 113대 1, 여자 주연 경쟁률은 102대 1을 뚫고 손상준(남, 27세)과 강주연(여, 24세)이 주연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배우 손상준은 지난해 청년수당 참여자로도 활동하며 연극 오스틴 별장의 영혼경매, 파리대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청년수당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진로탐색과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손상준은 "배우의 꿈을 이루는 데 청년수당의 도움이 많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출연 배우인 강주연은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약 8만 원의 지원을 받았으며, 법무부 마약 예방 캠페인 영상, 서울 29초 영화제 대상작 서울 살 결심 등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청년수당 2차 모집에 신청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시는 서울에 삽니다를 시 청년정책 공식 유튜브 채널인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2023 서울청년주간-청년선양 선언식을 서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시의 의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서울시는 9일, 서울에 사는 청년들이 현실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청년정책 참여 후기를 활용한 웹드라마 서울에 삽니다를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울에 삽니다는 취업, 주거, 금융 등 청년들이 한 번쯤 생각하거나 겪었을 고민을 정책과 결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정책 참여를 통해 얻는 긍정적인 효과를 드라마 스토리에 반영하고 주인공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주인공의 삶에 공감하며 정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웹드라마의 출연 배우들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남자 주연 경쟁률은 113대 1, 여자 주연 경쟁률은 102대 1을 뚫고 손상준(남, 27세)과 강주연(여, 24세)이 주연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배우 손상준은 지난해 청년수당 참여자로도 활동하며 연극 오스틴 별장의 영혼경매, 파리대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청년수당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진로탐색과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손상준은 "배우의 꿈을 이루는 데 청년수당의 도움이 많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출연 배우인 강주연은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약 8만 원의 지원을 받았으며, 법무부 마약 예방 캠페인 영상, 서울 29초 영화제 대상작 서울 살 결심 등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청년수당 2차 모집에 신청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시는 서울에 삽니다를 시 청년정책 공식 유튜브 채널인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2023 서울청년주간-청년선양 선언식을 서울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시의 의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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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