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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 이승우 대표변호사가 울산시 북구에서 개최된 2023년 규제혁신 역량강화 연수회(워크숍)에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에서는 생활 필수 형사 사례를 주제로 학교폭력, 직장 내 괴롭힘, 강제추행, 사기, 아프리카, 디지털 포렌식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사례 소개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직업적 특성상 공무원의 경우 형사사건 연루가 직위 유지와 중대한 연관성을 지니기 때문에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이승우 변호사는 이번 연수회에 강사로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형사전문변호사로서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KBS 부산 KBS 뉴스 7 부산에 출연한 적도 있다. 법무법인 법승은 의뢰인의 자유와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고, 대한민국의 가치와 기준을 외국의 정부와 기업에게 전달하며, 적법절차의 적정성을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 법승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 8개의 직영 분사무소와 분야별 특화된 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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