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박만 변호사를 고문으로 영입
법무법인 법승, 박만 변호사 영입
서울 법무법인 법승은 최근 박만 변호사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2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박 변호사는 서울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사법연수원 교수, 대검찰청 감찰1과정, 서울지방검찰청 공안 제1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등의 직책을 역임하였으며,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지청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은퇴한 뒤 200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법무법인 법승의 도전적이고 발전적인 영역 확장의 의지에 법조인으로서 큰 감명을 받았다"며 "선배 법조인으로서 법승의 역동적인 행보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무법인 법승의 이승우 대표변호사는 "박 변호사는 검사로서, 그리고 법조인으로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균형자로서의 역할을 항상 강조해왔다"며 "사법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인 박 변호사의 제자들이 현직 지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법인의 발전을 위해 적절한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남양주, 수원, 천안,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 8개 직영 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사무소와 분리된 손해배상, 신용회복 전담 서울서초사무소를 개설했으며, 53명의 변호사가 사안 대응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2,300여 건의 성공사례를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의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디지털포렌식 분야의 변호사 교육을 연말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 법무법인 법승은 최근 박만 변호사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2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박 변호사는 서울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사법연수원 교수, 대검찰청 감찰1과정, 서울지방검찰청 공안 제1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대검찰청 수사기획관 등의 직책을 역임하였으며,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지청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은퇴한 뒤 200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법무법인 법승의 도전적이고 발전적인 영역 확장의 의지에 법조인으로서 큰 감명을 받았다"며 "선배 법조인으로서 법승의 역동적인 행보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무법인 법승의 이승우 대표변호사는 "박 변호사는 검사로서, 그리고 법조인으로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균형자로서의 역할을 항상 강조해왔다"며 "사법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인 박 변호사의 제자들이 현직 지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법인의 발전을 위해 적절한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남양주, 수원, 천안,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 8개 직영 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사무소와 분리된 손해배상, 신용회복 전담 서울서초사무소를 개설했으며, 53명의 변호사가 사안 대응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2,300여 건의 성공사례를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의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디지털포렌식 분야의 변호사 교육을 연말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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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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