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테크 스타트업 인게니움테라퓨틱스, 53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완료
차세대 NK(자연살해) 세포치료제 및 관련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인게니움테라퓨틱스가 5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유치로 인게니움은 기존 투자자인 캡스톤파트너스, 케이그라운드, 라플라스 등과 함께 대우당헬스케어를 신규 투자자로 참여시키면서 총 누적 투자 유치액은 140억원이 되었습니다.
인게니움은 2020년 11월에 설립된 신약개발 회사로서 메모리NK 관련 핵심 기술과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2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받아 임상 및 신규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파이프라인으로는 메모리NK인 젠글루셀과 규격품 메모리NK인 IGNK002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년간의 1,2상 임상시험을 통해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 효과와 안전성을 나타냈습니다.
투자사들은 인게니움의 완성된 기술과 임상데이터 및 상업화 준비를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대우당헬스케어 대표인 최주식은 "인게니움의 신약 개발을 위한 선도적인 기반 구축, 파이프라인의 명확한 매커니즘, 17년간 누적된 충분한 임상 데이터를 높게 평가해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게니움은 이번 투자 유치로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을 확보하였고, 승인받은 2상 임상시험과 해외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게니움의 성장을 위해 대규모 자금 유치 역시 배경 요소로 꼽힙니다.
인게니움은 2020년 11월에 설립된 신약개발 회사로서 메모리NK 관련 핵심 기술과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2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받아 임상 및 신규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파이프라인으로는 메모리NK인 젠글루셀과 규격품 메모리NK인 IGNK002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년간의 1,2상 임상시험을 통해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 효과와 안전성을 나타냈습니다.
투자사들은 인게니움의 완성된 기술과 임상데이터 및 상업화 준비를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대우당헬스케어 대표인 최주식은 "인게니움의 신약 개발을 위한 선도적인 기반 구축, 파이프라인의 명확한 매커니즘, 17년간 누적된 충분한 임상 데이터를 높게 평가해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게니움은 이번 투자 유치로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을 확보하였고, 승인받은 2상 임상시험과 해외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게니움의 성장을 위해 대규모 자금 유치 역시 배경 요소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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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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