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민주당, 개딸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해야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3-07-28 03:57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개딸 현상이 민주당에 대한 우려와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

20대 여성인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개딸(개혁의 딸)은 이미 2030도, 여성도 아니다. 다양성이 생명인 민주정당을 파괴하는 세력일 뿐이다" 라는 발언을 했다. 이는 현재 시점에서 국민들이 개딸 현상을 우려하고 보는 시각과도 일치한다. 지난 해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이대남(20대 남성)에 맞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세력으로 알려진 개딸은 민주당에 대한 외부 홍보 소재로 활용되었다. 민주당측은 대선 이후 많은 2030 성장 여성 당원들이 가입했다는 사실을 홍보하기도 했다. 정치에 관심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20-30대 여성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신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끌기 좋은 소재였으며, 민주당 입장에서는 좋은 홍보 자료였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개딸은 민주당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개딸은 더 이상 20-30대 여성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개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명계(비이재명계) 의원들에게서 지역사무실이나 의정보고회에 찾아와 비방 행위를 하거나 집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사례들을 살펴보면, 20-30대 여성보다는 중년 여성이나 남성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들의 행태를 살펴보면 정치적인 훌리건에 불과하다. 정치적인 훌리건들은 그들의 지지 대상이었던 이재명 대표에게까지 연락해 "원래 이재명은 사이다였는데 이제는 변했다"며 항의 전화를 하는 등의 행동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 대표는 이러한 정치적인 훌리건들과의 이별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추천

0

비추천

0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