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유인해 성관계를 촬영한 2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미성년자 유인 성관계 동영상 촬영한 20대, 경찰에 검거"
서울 동작경찰서는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관계를 맺고 그 영상을 촬영한 2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미성년자의 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1월,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피해자인 당시 15살이던 B양의 고민 상담을 해주며 관계를 쌓았다. 그 후, 이 남성은 B양을 모텔로 유인해 성관계를 한 혐의(미성년자의 제강간)를 받게 되었다.
또한, 이 남성은 B양과의 성관계 장면과 B양의 나체 등을 촬영하여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리고 성 착취물과 음란 메시지를 B양에게 수차례 전송한 혐의도 적용되었다.
이 남성은 경찰에 따르면 과거에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유사 범죄를 저질렀고, 실형을 선고받아 성범죄자 신상 관리 대상자로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의 추가 범행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관계를 맺고 그 영상을 촬영한 2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미성년자의 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1월,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피해자인 당시 15살이던 B양의 고민 상담을 해주며 관계를 쌓았다. 그 후, 이 남성은 B양을 모텔로 유인해 성관계를 한 혐의(미성년자의 제강간)를 받게 되었다.
또한, 이 남성은 B양과의 성관계 장면과 B양의 나체 등을 촬영하여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리고 성 착취물과 음란 메시지를 B양에게 수차례 전송한 혐의도 적용되었다.
이 남성은 경찰에 따르면 과거에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유사 범죄를 저질렀고, 실형을 선고받아 성범죄자 신상 관리 대상자로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의 추가 범행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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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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