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옛길로 빠지다"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뉴작, 도봉 옛길로 빠지다 주제의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오는 21일, 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 뉴작이 서울 도봉갤러리(도봉구민회관 1층)에서 도봉 옛길로 빠지다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뉴작을 주관기관으로 하여 경희대, 덕성여대, 서울과학기술대, 도봉문화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XR CAVE 기반 메타버스 공간에서 제작된 군집보행 기술 및 인력양성 사업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될 예정이다. XR CAVE 콘텐츠를 통해 도봉 옛길을 현재의 가상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군집보행 기술을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보행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도봉의 길과 도봉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5개의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인터렉티브도 체험할 수 있다.
뉴작 대표는 "XR CAVE와 방향전환 기술 및 군집보행 기술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감형 콘텐츠 XR 미디어아트로 그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며, "도봉갤러리에 방문한 관객들에게 신선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다각적으로 우리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봉 옛길로 빠지다 미디어아트 전시는 2024년 1월 16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픈식은 22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은 도봉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1일, 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 뉴작이 서울 도봉갤러리(도봉구민회관 1층)에서 도봉 옛길로 빠지다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뉴작을 주관기관으로 하여 경희대, 덕성여대, 서울과학기술대, 도봉문화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XR CAVE 기반 메타버스 공간에서 제작된 군집보행 기술 및 인력양성 사업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될 예정이다. XR CAVE 콘텐츠를 통해 도봉 옛길을 현재의 가상세계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군집보행 기술을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함께 보행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도봉의 길과 도봉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5개의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인터렉티브도 체험할 수 있다.
뉴작 대표는 "XR CAVE와 방향전환 기술 및 군집보행 기술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감형 콘텐츠 XR 미디어아트로 그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며, "도봉갤러리에 방문한 관객들에게 신선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다각적으로 우리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봉 옛길로 빠지다 미디어아트 전시는 2024년 1월 16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픈식은 22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은 도봉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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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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